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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건강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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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탈모 치료약 개발을 위해 수많은 임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피나스테리드 만큼의 효능을 입증한 약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탈모 치료약은 프로페시아 계열(피나스테리드)과 아보다트 계열(두타스테리드) 일곱 가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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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가 국내 탈모시장 `큰 손`으로 떠증가했다. 과거 유전적 원인보다 임신과 출산, 염색,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탈모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노인들이 불어났기 때문이다. 탈모 방지 샴푸부터 영양제, 치료기까지 관련 시장도 커지는 추세다.

프로페시아 업계의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15가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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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탈모인구가 늘면서 이를 악용한 과장 마케팅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탈모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문제점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탈모 방지 샴푸는 약사법상 `탈모 방지`와 `머리카락의 굵기 증가` 이외에 다른 광고 문구를 쓸 수 없다.

모발 건강 생각보다 성공하는 것이 더 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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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는 2017년 357억원에서 작년 418억원으로 16% 상승했다. 특히 2005년 특허 만료 잠시 뒤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태에서도 2013년 바로 이후 일정하게 800억대 수입 덩치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8000년 국내 출시 이래 29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