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리니지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봐야 할 9가지 TED 강연
http://trentonfsgq270.cavandoragh.org/yesnal-linijie-daehan-chuaghan-jinsil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는 지난 16일 출시한 스마트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에 스마트폰과 PC에서 한번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퍼플을 반영했다. 퍼플은 넥슨(Nexon)가 지난 2017년 노출시킨 크로스 플랫폼이다. 리니지M, 리니지2M, 트릭스터M, 프로야구H3 등 엔씨의 대표 모바일게임을 4K UHD 고해상도로 PC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