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 특허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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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그녀에게 ‘힐링의 기한이자 소확행’이라고 된다. 본인이 아는 부분을 처리해서 설명하여 주고 유튜브로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서 전송할 수 있는 매체이기 덕에 나름 희열이 있습니다고 말한다. 특이하게 9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마치 ‘일타강사’처럼 문제를 극복해주기 덕에 이 부분을 흥미로워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는 것. 구독자들은 대부분 한국의 변호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