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흥신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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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이원재 판사는 12일 돈을 받고 특정인을 뒷조사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교사 등)로 기소된 흥신소 운영자 유00씨(4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기간의 스토킹 치유 프로그램 이수와 추징금 3300만원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이원재 판사는 12일 돈을 받고 특정인을 뒷조사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교사 등)로 기소된 흥신소 운영자 유00씨(4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기간의 스토킹 치유 프로그램 이수와 추징금 3300만원을 명령했다고 밝혔다.